Category Archives: 희망 활동

7/11일 생태행동 동물권, 기후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청소년 생태행동은 오늘 7월11일 청소년 2,167명의 요구를 모아 <대선후보에게 요구하는 동물권, 기후, 노동 의제 청소년 기자회견> 을 진행했습니다.

16명의 청소년이 이 자리에 함께했고, 함께하지 못한 청소년들은 인증샷으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청소년 생태행동의 기자회견문 전문을 공유합니다.

“동물학대범에 대한 처벌수위를 강화하라!”“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할 수 있는 힘있는 정부를 원한다!”“아파트 노동자에 대한 갑질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2,176명 청소년들이 대선 후보에게 요구하는동물권, 기후, 노동 의제 발표 기자회견문생명, 공존 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행동하는 청소년생태행동에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이슈가 된 동물, 기후, 노동 관련 10대 뉴스 중에서 대선 후보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의제가 무엇인지 요구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2,167명 청소년들이 답변해 주었고, 오늘 이 자리에서 그 요구내용을 발표하고자 합니다.청소년들은 동물들의 생명을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학대하고 즐기는 것에 분노합니다. 2010년 69건이었던 동물보호법 위반 사건은 2019년 914건까지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동물학대범에 대한 법적 처벌은 미미합니다. 사람이던 동물이던 폭력이라는 것은 어떤 측면에서도 함부로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동물도 하나의 생명이고 존중받아야 할 생명입니다. 동물학대범에 대한 처벌 수위는 강화되어야 합니다. 또한 지금 우리나라는 특별한 절차 없이 누구나 돈만 내면 펫샵에서 동물을 살 수 있습니다. 애초부터 절차가 너무 쉽다보니 동물을 존중해야 하는 하나의 생명체가 아닌 사고 파는 물건이라 생각하고, 쉽게 유기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입양 절차를 더욱 엄격하게 강화하고, 쉽게 사고 파는 매매행위 또한 금지되어야 합니다. 펫샵에서 파는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강아지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내듯 생산되는 문제 또한 펫샵이 줄어들면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강아지공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처벌하는 제도도 필요합니다. 생명을 강제로 번식시켜 펫샵으로 팔려가고, 팔려간 동물들이 쉽게 구매되고 버려지는 악순환을 없애야 합니다. 청소년들은 동물학대범에 대한 처벌수위 강화, 쉽게 사고 파는 펫샵 매매행위 금지, 강아지공장 전수조사 및 처벌을 요구합니다.일본 정부가 2021년 4월 13일 내각회의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에 저장된 방사성 오염수 약 126만 톤 이상을 여과해 태평양에 방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염수 방류는 주변국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피해를 주는 행위입니다.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고, 한 번 방류한 것은 회수할 수도 없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은 철회되어야 하며, 이를 철회시킬 수 있는 힘있는 정부를 원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음식을 배달시켜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도 많아졌습니다. 쓰레기는 이미 차고 넘쳐 우리나라에도 쓰레기산이 있을 정도입니다. 더 이상 이를 규제하지 않는다면 손 쓸 수도 없을 지경에 다다를 것입니다. 이를 규제할 수 있는 법안 마련이 필요합니다.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는 터를 무분별하게 개발하지 않도록 하는 규제 대책이 세워져야 합니다. 청소년들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에 대한 법안 마련, 야생동물 터 개발을 금지하는 법안 마련을 요구합니다.지난해 서울 강북구의 아파트 경비 노동자인 고 최희석님께서 입주민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는 이 사건에 크게 분노하였지만, 아직 분노와 공감 이외의 해결책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후에도 경비원에 대한 갑질 논란은 꾸준히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동등한 존재이고 그 사람의 직업 하나로 평가받아서는 안 됩니다. 청소년들은 아파트 노동자에 대한 갑질에 근본적인 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하기 위해 특성화고에 갔는데 양질의 일자리가 보장되지 않고, 심지어 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든 고용시장에 더욱 피해를 받는 건 고졸 청년들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하는 고졸 청년들에 대한 일자리 보장이 필요합니다. 청소년들이 노동을 했을 때 그에 따른 정당한 대가를 받아야 하는데 알바비를 제대로 챙겨주지 않거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차별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청소년노동보호법 제정과 고등학교 노동인권 교육으로 이를 해결해야 합니다. 청소년들은 아파트 노동자에 대한 갑질금지 대책과 고졸 청년 일자리 보장, 청소년 노동보호법 제정과 고등학교 노동인권 교육 진행 대책 마련을 요구합니다.이번 요구조사에 응답한 2,167명의 청소년들은 모든 생명이 존중되고 공존할 수 있는 조화로운 생태를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하며, 위 요구들을 20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대선후보들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들어 주십시오.“동물학대범에 대한 처벌수위를 강화하라!”“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할 수 있는 힘 있는 정부를 원한다!”“아파트 노동자에 대한 갑질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

2021년 7월 11일대선후보에게 요구하는 동물권, 기후, 노동 의제 청소년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청소년필수! 2021년 청소년 요구조사 함께해요!(기프티콘 추첨 증정)

생명,공존 등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한 2021년 청소년 요구조사

(3,000원 기프티콘 추첨증정예정!!)

요구조사하러 가기-->http://bit.ly/청소년생태요구조사

안녕하세요! 저희는 청소년 생태행동입니다

😊

저희는 근 2~3년 내 발생한 동물, 기후 노동과 관련된 다양한 뉴스들 중 청소년들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의제가 무엇인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3가지 주제별 10대 뉴스 중 가장 시급히 해결되었으면 하는 의제를 1가지씩 선정해주시면 요구조사가 완료됩니다!(1분이면 돼요!)

추후 청소년들의 요구가 많이 담긴 의제들로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한 청소년 요구안”을 만들고자 하며, 청소년 요구안은 추후 언론보도 등 통계자료로 귀중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설문에 참가해주신 분들 중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몇 분을 추첨해 3,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발송해 드리고자 합니다! 청소년들의 의견이 최대한 담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기간: ~2021년 6월 20일(일)

대상: 전국 중~고등학생

주최: 청소년 생태행동

생태행동 회원가입: https://bit.ly/생태행동

요구조사하러 가기-->http://bit.ly/청소년생태요구조사

돈터치폰 챌린지 손글씨 쓰기 인증샷 함께해주세요!

돈터치폰 챌린지 손글씨 쓰기 인증샷 함께해주세요!

저는 @@@를 태그합니다!

<(청소년 / 비청소년 / 핸드폰 걷던 안걷던 / 태그를 당하던 안 당하던 모두 참여가능합니다. 또한 ‘전체공개 게시물’이어야 희망이 공유할수 있으니 꼭 전체공개 해주세요!!)

21세기 청소년 공동체 희망 회원들이”#돈터치폰챌린지”를 시작합니다!❤💕💕

이 챌린지는 학교가 핸드폰을 강제수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지난 11월 4일 국가인권위가 “핸드폰 수거는 통신자유 침해”,”학교 내 핸드폰 전면 사용 금지는 인권침해”라고 판단하였습니다.인권위는 “학생들 핸드폰을 조례시간에 수거해 종례 시간에 돌려주는 학생생활규정은 헌법상 행동의 자유와 통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판단하며 해당 학교장에게 핸드폰 소지 및 사용을 전면 제한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규정을 개정하라고 권고” 했지만, 여전히 많은 학교들은 아직 학생들의 핸드폰을 걷고 있습니다.(관련기사 :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66725)교육부는 당장 학생인권조례 관련 실태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인권이 제대로 보장 받고 있는지 조사하고 가장 먼저 핸드폰을 강제로 걷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측에서는 이렇게 여러번 핸드폰에 대한 말이 나왔지만 왜 아직도 듣지 않는지!

🤦‍♀️ 교사와,학생,학부모 의견을 수렴을 했다는데 도대체 언제했는지?

🤦‍♀️ 학교 측은 직접 해보지 않고 먼저 판단을 하려는지!11월 28일 희망 모임에서 청소년의 인권, 학생의 인권을 위해서 학생이 먼저 움직이자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번 핸드폰 강제수거 금지를 위한 “돈터치폰 챌린지”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챌린지 참여 방법

1️⃣

” 핸드폰 강제수거 NO! 교내 핸드폰 강제 수거는 청소년의 행동•통신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청소년들의 인권을 지켜줄 수 있도록 학교 교칙을 바꿔주세요. -(학교명),(이름) -“라는 손글씨를 따라서 씁니다.

2️⃣

글에 “핸드폰 강제수거 NO!”를 포함하여 핸드폰을 강제 수거하고 있는 학교는 우리가 왜 이런 의견을 말하고 싶은지 어떤 상황에 필요한지를 적어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핸드폰을 강제 수거하지 않고 있는 학교는 우리가 핸드폰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런 장점이 있고 또한 강제 수거를 하는 학교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3️⃣

글 마지막 줄에는 핸드폰을 강제수거 하는 학교는 “우리가 지키자 00학교 뺏지마!”라고 써주시고, 그렇지 않은 학교는 “00교 000은 이 챌린지를 지지합니다.” 로 써주시면 됩니다.

4️⃣

작성하셨다면 #돈터치폰챌린지#핸드폰강제수거금지#청소년인권보호#학생인권보호#21세기청소년공동체희망 해쉬태그 입력!

5️⃣

마지막으로 주변 친구들 1명이상 원하는 만큼 지목 해주시면 됩니다.

6️⃣

더 나은 학교 생활을 위해 또한 우리 청소년의 인권을 위해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챌린지의 목표는 1000명이 움직여주는 것이며 기간은 12월 1일 화요일 부터 12월 31일 목요일까지 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앞으로 서서히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을 하며 진행하게 된 챌린지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예시 사진입니다!

희망 회원들의 ‘돈터치폰 챌린지’가 연합뉴스 기사에 나왔네요~!

희망 회원들의 ‘돈터치폰 챌린지’가 연합뉴스 기사에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돈터치폰챌린지 더더 많이 함께해 주시고, 희망에 제보해주시면 공유하겠습니다! (청소년/비청소년 모두 챌린지에 함께해주실 수 있습니다) 태그 달아서 많이 올려주세요 희망은 ‘핸드폰 걷는 학교’를 제보받아, 일주일만에 592개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은 핸드폰을 걷는 것에 대한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권위 또한 11월 4일 “학교 내 휴대폰 사용 금지는 인권침해”라는 판단을 하기도 했습니다.인권침해 학교교칙, 이제는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희망은 앞으로도 관련 행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SNS세상] 청소년들 ‘교내 휴대전화 수거금지 챌린지’…게임·몰카 우려도 : 네이버 뉴스 (naver.com)

기사 전문은 위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윤경 인턴기자 = 서울 노원구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정모(18) 학생은 지난 1일 학생들이 교내에서 휴대전화를 강제 수거당해 불편을 겪는다며 교칙을 수정해달라는 내용을 손글씨로 적어 SNS에 올렸다.

매일 아침 조례시간에 선생님에게 휴대전화를 제출한 뒤 하교 때 돌려받도록 한 교칙이 불합리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정씨처럼 교내 휴대전화 수거에 반대하는 의견을 SNS에 올리는 ‘돈터치폰손글씨 챌린지’가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학부모와 교사들 사이에서는 일부 학생이 수업 중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거나 불법 촬영을 함으로써 교권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목소리도 나온다.

‘돈터치폰 손글씨 챌린지’ 인증 사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소년들 “휴대전화 수거, 학생 기본권 침해…”‘돈터치폰 손글씨 챌린지’는 학교명과 이름, ‘휴대전화 강제수거 NO’ 등 교내 휴대전화 수거에 반대하는 표현을 종이에 손글씨로 쓴 뒤 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하는 방식이다. 이어 ‘#돈터치폰챌린지’, ‘#학생인권보호’와 같은 해시태그를 입력한 뒤 1명 이상 친구를 지목해 챌린지 동참을 요구한다.

챌린지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휴대전화 수거가 학생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경기지역 고등학교에 다니는 박모(19) 학생은 “휴대전화를 강제로 수거하는 것은 개개인의 자유의지를 억압하는 행동”이라며 “학생을 주체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관리 대상으로 봄으로써 수동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되고 있어 온라인 학습터에 올라온 공지와 온라인 수업자료를 확인하기 위해 휴대전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최모(14) 학생은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에서 활용한 자료를 대면 수업에서 재활용하는 경우가 잦아졌다”며 “휴대전화가 필요한 수업을 들을 때마다 교무실까지 (휴대전화를 가지러) 가야 하는 게 너무 번거롭다”고 토로했다.

휴대전화를 수거하지 않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휴대전화 소지에 따른 장점을 알리기 위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북원여고 재학생 윤다은(가명·17)씨는 “시험 기간 자습 시간에 선생님께 허락을 구하고 인터넷 강의를 듣는 친구들도 있고 노래를 들으며 수학 문제를 풀기도 한다”며 “판서를 따로 필기할 필요 없이 사진을 찍거나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달 4일 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A고교의 생활 규정이 학생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한 것이 챌린지에 나선 학생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인권위는 당시 “기본권 침해를 최소화하면서도 교육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며 규정 개정을 권고했다.

학교 창문에 붙은 ‘핸드폰 강제 수거금지’ 포스트잇
[청소년인권단체 ‘희망’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