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표현 다운 서포터즈들이 89돌 학생의날을 맞아 신촌에서 캠페인, 전시,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진행했습니다!😆
1929년의 학생들이 일제에 맞서 싸웠다면, 2018년의 청소년들은 혐오표현과도 싸우고 있습니다. 그간 서포터즈 활동을 하며 캠페인을 준비하고, 전시할 그림을 직접 그리고, 끊임없이 토론하고 다양한 방송을 만들어온 혐오표현 서포터즈들!
직접 그린 그림과 그에 맞는 동화 전시+도슨트, 얼굴그림 그리기 이벤트, 엽서 컬러링, 질문 뽑기 이벤트, 투명 포토카드 이벤트, 혐오표현 댓글 읽기 라이브방송까지! 모두 직접 만들었습니다.
조만간 더욱 좋은 활동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