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방 모임에서 여성인권영화제를 다녀왔습니다.

9월 15일, 성예방 모임은 여성인권영화제에서 “내가 증거다”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미국 경찰이 성폭력 증거 키드를 수십만건이나 갖고 있음에도 수사가 미진한 현실을 고발하는 다큐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본 뒤 콘텐츠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여러 주제와 방식을 정했고, 오늘 오지 못한 참가자들과 투표로 주제를 최종 정하고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완성된 콘텐츠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올리자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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