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망입니다!
희망에서는 11월 1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주주의up 2017 정치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정말 반가운 인연을 만났는데요!
“세상을 바꾼 청소년” 책 작업하면서 온라인으로만 대화를 나눴던 강원도 원주의 “행동하는 양심” 동아리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모든 청소년 참정권 서명을 받다가 들었던 충격적 말.
모든 역사속에는 상대방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으려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었고, 모든 참정권 운동은 “미친 거 아냐” 를 들으며 만들어졌다는 발언이 인상깊었어요!